성수동 자리잡은 29CM "온라인 속 스웨트셔츠 입어 보세요"

정인지 기자 입력 2022. 9. 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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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오는 24일 서울 성수동에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이구성수'를 연다.

첫 아이템을 스웨트셔츠로 선정한 데 대해 29CM 관계자는 "브랜드의 페르소나인 '자신만의 고유한 기준과 색깔을 가진 감각적인 사람들'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전시했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 '이구갤러리(29CM GALLERY)'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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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오는 24일 서울 성수동에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이구성수'를 연다. 온라인에서 가파르게 성장한 29CM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인지도와 충성고객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구성수에서는 계절마다 하나의 아이템을 주제로 선정하고 이와 관련한 브랜드, 작품, 아티스트를 선정해 소개한다. 총 2층 규모로 1층에는 연희동 로스터리 커피 브랜드 '매뉴팩트커피'가 입점해 미각을 충족시킨다.

이구성수/29CM

23일 방문한 이구성수는 1층에 가을을 대표하는 패션아이템인 스웨트셔츠로 꾸며졌다. 마르디 메크르디, 네이더스, 프렌다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스웨트셔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구성수는 계절마다 하나의 아이템을 주제로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브랜드와 작품을 변경해갈 예정이다. 첫 아이템을 스웨트셔츠로 선정한 데 대해 29CM 관계자는 "브랜드의 페르소나인 '자신만의 고유한 기준과 색깔을 가진 감각적인 사람들'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전시했다"고 말했다.

현재 의류상품은 68스큐(종류)가 준비돼 있다. 2층에서 직접 입어볼 수도 있다. 다만 매장에서 직접 구매는 불가능하고 태그에 있는 큐알을 통해 앱에서 살 수 있다.패션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상품인 컵, 시계, 액세서리, 잡지도 비치돼 있다. 하리보 목걸이로 유명한 크리스탈 헤이즈의 노스텔지어 베어 팬던트, 도시인들의 생활을 조명하는 어반라이크 잡지 등이다. 2주단위로 디스플레이 상품은 변경된다.

상품 곁에는 한지와 종이로 은행나무를 형상화해 가을 느낌이 물씬 난다. 양지윤 작가의 작품으로 현존하는 생물 중 유일한 단일종인 은행나무를 모티브로 모든 존재의 유일무이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29CM는 브랜딩 결과 같은 흐름 내에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구성수/29CM

2층에는 한 브랜드를 집중 조망하는 'PT(프레젠테이션)'로 장식됐다. 첫 브랜드는 뉴발란스다. 2009년에 발매된 MR1906 모델을 복각한 신제품 '1906R'과 함께 시리즈의 첫 모델부터 가장 최신 모델까지 총 16개의 상품을 볼 수 있다. 현재 M1906RA 화이트 모델은 품절됐고 기타 모델도 여성 기준 인기 사이즈가 대부분 품절될 정도로 인기 있는 시리즈다. 10월에는 29CM 입점 패션 브랜드인 이스트로그와 뉴발란스의 콜라보 상품도 공개된다.

최근 유행하는 패션과 F&B(식음료)와의 결합 파트너로는 매뉴팩트커피를 선정했다. 29CM 관계자는 "일관성, 팬덤 보유, 감도 높고 담백한 커피 공간을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특징이 29CM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향후 29CM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메뉴도 선보인다.

한편 29CM는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82% 늘어난 26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 '이구갤러리(29CM GALLERY)'를 열기도 했다. 연내에 세 번째 오프라인 프로젝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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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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