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월드컵까지 '2달'.. 대한민국, 코스타리카 상대로 승리 따낼까

김한림 기자, 장하준 기자 입력 2022. 9. 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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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9월 첫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오는 23일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

한편 이번 상대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 34위의 팀으로, 현재 28위 대한민국보다 조금 낮은 랭킹에 위치해있는데요.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국제 친선 경기는 오는 23일 저녁 8시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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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FAphotos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9월 첫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오는 23일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 2022 카타르 월드컵이 2개월 정도 남은 시점이기에 국내에서 열리는 두차례의 평가전은 대표팀에게 너무나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평가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볼것이라 언급했던 파울로 벤투 감독. 벤투 감독은 22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9월 평가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Q. 이번 평가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 말했는데, 어떤 플랜으로 갈 것인지?

: "소집 초에 따로 언급하긴 했지만,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은 전술에 관련된 것입니다. 일단 저희의 생각은 두 경기(코스타리카전, 카메룬전) 모두 같은 전술 시스템으로 플레이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상대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 34위의 팀으로, 현재 28위 대한민국보다 조금 낮은 랭킹에 위치해있는데요. 지난 6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꺾고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코스타리카는 스페인, 독일, 일본과 함께 죽음의 E조에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국제 친선 경기는 오는 23일 저녁 8시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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