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초특급 유망주 포함'..월드컵 첫 출전 베스트 11은?

신동훈 기자 입력 2022. 9. 23. 14:30 수정 2022. 9.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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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활약을 보이는 11명의 선수들은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빛날 준비를 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이 첫 월드컵인 베스트 일레븐을 내놓았다.

한 국가당 유망주 1명만 선정해서 다양한 국적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유망주부터 월드클래스 선수까지 다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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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좋은 활약을 보이는 11명의 선수들은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빛날 준비를 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이 첫 월드컵인 베스트 일레븐을 내놓았다. 한 국가당 유망주 1명만 선정해서 다양한 국적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아시아를 제외한 대륙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망주부터 월드클래스 선수까지 다채로웠다.

공격진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모하메드 쿠두스, 자말 무시알라가 구성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전 세계 최고 윙어로 발돋움했다. 드리블 실력에 비해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들었으나 완전히 개선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칭호까지 얻었다. 네이마르, 히샬리송, 가브리엘 제수스 등 경쟁자들이 브라질에 많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주전 입지를 구축할 듯하다.

쿠두스는 아약스가 배출한 재능이다. 가나 대표팀 소속으로 벤투호와 만날 공격수이기도 하다. 최근 역량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시알라는 2003년생인 바이에른 뮌헨 핵심이다. 중원, 공격을 활발히 오가면서 놀라운 잠재력을 드러내는 중이다. 독일에서도 서서히 입지를 구축하면서 가치를 끌어올리는 상태다.

중원은 페드리, 오를리엥 추아메니, 주드 벨링엄이 구축했다. 페드리는 제2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로 빌드업, 탈압박 능력이 탁월하다. 스페인 중원 세대교체를 이끈 유망주이기도 하다. 추아메니는 레알에서 카세미루 공백을 완벽히 메운 미드필더다. 디디에 데샹 감독 선택을 받으면서 월드컵행이 유력하다. 부상으로 빠진 폴 포그바 빈 자리를 채울 것이다.

벨링엄은 어린 시절부터 초특급 유망주로 평가됐다. 버밍엄 시티를 거쳐 도르트문트로 가 잠재력을 만개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적극 기용해 동나이대 선수들에 비해 많은 A매치 경험을 쌓았다. 수비진엔 알폰소 데이비스, 버질 반 다이크, 크리스티안 로메로, 주앙 칸셀루가 위치했다. 반 다이크, 칸셀루는 월드클래스인데 첫 월드컵 출전인 게 인상적이다. 로메로도 마찬가지다.

골키퍼 장갑은 에두아르 멘디가 꼈다. 멘디는 첼시에서 유럽 최고 골키퍼로 발돋움했고 세네갈 대표팀 골문도 지키면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도 이끌었다.

# '스쿼카' 선정 월드컵 첫 출전하는 선수들 베스트 일레븐

FW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모하메드 쿠두스(가나), 자말 무시알라(독일)

MF : 페드리(스페인), 오를리엥 추아메니(프랑스),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DF :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 크리스티안 로메로(아르헨티나), 주앙 칸셀루(포르투갈)

GK : 에두아르 멘디(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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