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게임노트] '베츠 대타 끝내기' 9회 홈런 맞은 다저스, 극적 끝내기 승리

박성윤 기자 입력 2022. 9. 23.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가 극적으로 끝내기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다저스는 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조이 갈로(우익수)-개빈 럭스(2루수)-트레이스 톰슨(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무키 베츠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극적으로 끝내기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다저스는 애리조나와 더블헤더 포함 5연전을 3승 2패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조이 갈로(우익수)-개빈 럭스(2루수)-트레이스 톰슨(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3회초 다저스는 선취점을 내줬다. 세르지오 알칸타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달튼 바쇼에게서 2루수 땅볼을 끌어냈는데, 2루수가 2루로 던지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저질렀고 알칸타라가 3루, 바쇼가 2루에 닿았다. 케텔 마르테 볼넷으로 만루. 스톤 개럿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0-1이 됐다.

4회말 다저스는 동점을 만들었다. 2사에 윌 스미스가 좌익수 쪽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먼시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1-1이 됐다.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우리아스가 5⅓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교체된 가운데 애리조나 선발투수 잭 갤런에게 다저스 타선은 고전했다. 갤런은 8회까지 98구를 던지며 8이닝 2피안타 1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9회초 다저스는 일격을 맞았다. 1사 주자 없을 때 마무리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이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워커 시즌 36호 홈런이다.

다저스는 9회말 코디 벨린저 중견수 쪽 2루타를 시작으로 프레디 프리먼 고의 4구, 윌 스미스의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1사 만루에 먼시가 1타점 3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다시 2-2를 만들었다. 저스틴 터너 삼진으로 2사 만루. 베츠가 대타로 타석에 섰다. 베츠는 경기를 끝내는 좌전 안타를 쳐 긴 대결에 마침표를 찍었다.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