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마차도보다 잘 치는 중' 김하성, 막판 스퍼트 시작

박성윤 기자, 송경택 기자 입력 2022. 9. 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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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바지의 상승 곡선이 뚜렷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시즌 막바지에 뜨거운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김하성 안타로 샌디에이고는 득점권 기회를 맞이했고 루이스 캄푸사노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쳐 김하성 안타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 시즌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뒤 침묵에 빠졌다가 최근 부활한 후안 소토만이 샌디에이고 팀 내에서 김하성보다 높은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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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시즌 막바지의 상승 곡선이 뚜렷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시즌 막바지에 뜨거운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최근 김하성의 타격감이 매섭습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회말 1사 1루. 김하성인 초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때렸습니다. 김하성 안타로 샌디에이고는 득점권 기회를 맞이했고 루이스 캄푸사노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쳐 김하성 안타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근 김하성은 3경기 연속 안타를 포함해 최근 7경기에서 25타수 8안타 2홈런으로 타율 0.320, 장타율 0.6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PS는 0.933으로 하늘을 찌르는 수준입니다.

최근 7경기 페이스만 따지면 매니 마차도보다 훨씬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차도는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240, 장타율 0.480, OPS 0.8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뒤 침묵에 빠졌다가 최근 부활한 후안 소토만이 샌디에이고 팀 내에서 김하성보다 높은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토 최근 7경기 성적은 타율 0.320(25타수 8안타) 1홈런 6타점 출루율 0.433 OPS 0.953입니다.

최근 김하성은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하며 한국인 2호 10-10을 달성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눈앞인 가운데 가을 야구에서까지 상승 곡선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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