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강인·재성 합류→완전체'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4년 만에 맞대결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9. 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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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만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는 2014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강호다.

벤투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 상대가 코스타리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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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하상우 기자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벤투호가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만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는 2014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강호다.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와 함께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8강까지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28위)보다 낮은 34위다. 상대 전적에서도 4승 2무 3패로 한국이 앞선다. 2018년 9월 이후 4년 만의 맞대결이다. 벤투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 상대가 코스타리카였다. 당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지난 6월 A매치 4연전에 함께 하지 못했던 김민재, 이재성, 이강인이 합류하며 '완전체'를 이뤘다. 대표팀 뒷문이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시험해 볼 기회다. 또 이재성의 활동량에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년 6개월 만에 합류한 이강인의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벤투 감독은 22일 진행된 코스타리카전 대비 기자회견에서 "필요할 때 활용하겠다.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될지 교체 투입할지는 정하지 않았다"고 말을 아낀 바 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맹활약 중인 이강인이 복귀전에서 영리한 플레이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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