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대전시의장, 뉴욕시 교통시스템 및 도심재생사업 현장 견학

대전=박희윤 기자 2022. 9. 23.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래 대전시의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가의 교통시스템과 도심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차공간 확보 및 대중교통 이용방안의 대전시 접목 가능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책 의견을 나누었다.

이 의장은 23일 뉴욕한인회 및 충청향우회 회원들과의 면담을 마무리하고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해 대전 UCLG 총회 홍보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스타트업 해외진출 방안 강구
[서울경제]
대전시의회 이상래(왼쪽에서 두번째) 의장이 이장우(″첫번째) 대전시장과 함께 뉴욕에서 대전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이상래 대전시의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가의 교통시스템과 도심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차공간 확보 및 대중교통 이용방안의 대전시 접목 가능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책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Korea-US SMEs go TOGETHER Convention을 시찰하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킴멜 센터(Kimmel center)를 방문해 뉴욕 국제관계청장을 면담했다. 이 의장은 대전의 스타트업 상품구매 촉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23일 뉴욕한인회 및 충청향우회 회원들과의 면담을 마무리하고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해 대전 UCLG 총회 홍보에 나선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