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5G만에 안타+멀티출루..TB, 토론토 꺾고 3연패 탈출

고윤준 입력 2022. 9.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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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드디어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8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후 최지만은 더는 안타를 때리진 못했고, 8회 초 수비에서 마일스 마스트로부니와 교체되며 경기를 끝마쳤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멀티 출루와 완더프랑코의 3타점 활약, 랜디 아로자레나의 3안타까지 터지면서 10득점으로 토론토 투수진을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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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드디어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8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토론토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제구 난조를 보여 쉽게 볼넷을 걸어나갔다. 하지만 2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잭 팝을 상대로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갔다. 잘 맞은 타구는 아니었지만, 수비 시프트의 영향을 받았다. 이후 최지만은 더는 안타를 때리진 못했고, 8회 초 수비에서 마일스 마스트로부니와 교체되며 경기를 끝마쳤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멀티 출루와 완더프랑코의 3타점 활약, 랜디 아로자레나의 3안타까지 터지면서 10득점으로 토론토 투수진을 폭격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불펜 데이로 투수진을 사용했고, 7명의 선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결국, 탬파베이는 10-5로 승리를 거뒀고, 83승(67패)째를 기록하며 토론토를 1경기 차로 맹추격했다. 현재 양 팀은 각각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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