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전자상거래 산업 세미나' 개최

허지윤 기자 2022. 9. 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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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주요 기업의 전략·재무 책임자 20여명을 초청해 '전자상거래 (eCommerce) 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 고객들이 현지에서 다양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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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주요 기업의 전략·재무 책임자 20여명을 초청해 ‘전자상거래 (eCommerce) 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국을 방문한 아만 차드하 씨티그룹 아태지역 전자상거래 금융상품 대표 DHK 디지털 외환 솔루션(eFX) 담당자가 전자상거래 산업 시장 전망과 씨티은행의 디지털 결제, 외환(FX)위험 관리 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 고객들이 현지에서 다양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들이 더 편하고 쉽게 금융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2일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전자상거래 (eCommerce) 산업 세미나'에서 아만 차드하 아태지역 전자상거래 금융상품 대표가 인사말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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