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이용권 기자 입력 2022. 9. 23. 13:18 수정 2022. 9. 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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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로 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회장 박창재)와 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위한 좋은이웃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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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현(가운데)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이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박창재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장(오른쪽)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117개 시군구 좋은 이웃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의 개최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로 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회장 박창재)와 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위한 좋은이웃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의는 최근 수원에서 세 모녀가 질병과 생활고를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 등과 관련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박창재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장,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117개 시군구에서 9월중 협의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사회복지협의회는 2012년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좋은이웃들 봉사자’를 구성, 지난 10년간 약 23만7000여 명의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약 78만6000여 건의 공공·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한 바 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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