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퀸' 효린, 25일 '조이올팍페스티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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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페스티벌 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출격, 밴드 라이브 무대로 '페스티벌 퀸'을 노린다.
효린은 이번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서 높은 퀄리티의 라이브 무대를 위해 특별히 밴드 세션으로 무대를 구성한 것은 물론,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대체불가 솔로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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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출격, 밴드 라이브 무대로 ‘페스티벌 퀸’을 노린다.
효린은 이번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서 높은 퀄리티의 라이브 무대를 위해 특별히 밴드 세션으로 무대를 구성한 것은 물론,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대체불가 솔로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던 효린의 보컬과 밴드 사운드의 시너지를 더한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Mnet ‘퀸덤2’를 비롯해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단독 콘서트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났던 효린은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에센셜한 넘버를 편안한 분위기로 풀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효린은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일본 2022 ODD BRICK 페스티벌 무대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현지 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최대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에서 열리는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KCON 2022 SAUDI ARABIA)’에도 출격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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