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낙폭 확대..호주 -2.04%, 한국 -1.68%

박형기 기자 입력 2022. 9. 23. 13:12 수정 2022. 9. 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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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 아시아 증시가 낙폭을 크게 늘리고 있다.

23일 오후 1시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1.68%, 호주의 ASX지수는 2.04% 각각 급락하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에도 미국증시는 다우가 1.70%, S&P500은 1.71%, 나스닥은 1.79% 각각 급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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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0.24% 하락한 2326선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0.34%내리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내린 1405원으로 출발했다. 2022.9.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오후 들어 아시아 증시가 낙폭을 크게 늘리고 있다. 특히 한국과 호주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후 1시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1.68%, 호주의 ASX지수는 2.04% 각각 급락하고 있다.

오전까지만 해도 코스피는 0.47%, ASX지수는 0.94% 하락에 그쳤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낙폭을 늘리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08%, 홍콩 항셍지수는 0.9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증시는 다우가 0.35%, S&P500이 0.84%, 나스닥이 1.37% 각각 하락했다. 이는 지난 21일 연준이 3번 연속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3.0~3.25%가 됐다.

금리인상 충격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1일에도 미국증시는 다우가 1.70%, S&P500은 1.71%, 나스닥은 1.79% 각각 급락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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