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이대로 살수 없다
이무열 2022. 9. 23. 13:1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열린 '924 기후정의행진 상경 기자회견'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이 해수면 상승을 표현하기 위해 물이 담긴 통 속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09.2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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