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한국공항공사, 우간다 엔테베공항에 선진 운영시스템 구축

왕길환 2022. 9. 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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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14년부터 올해까지 950만 달러(약 133억 원)를 투입해 우간다 엔테베 국제공항 시스템 개선 사업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사업 종료식에 참석한 박성수 우간다 대사. 2022.9.23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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