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육군협회 공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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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육군협회와 공동으로 '제대군인 지원정책 발전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한성대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이 육군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중·단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취업지원 정책'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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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육군협회와 공동으로 '제대군인 지원정책 발전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한성대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이 육군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중·단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취업지원 정책'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 결과를 기반으로 11월 초 한성대·국회·육군과 공동주최 세미나를 준비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국방부, 보훈처, 육군본부, 한국국방연구원(KIDA) 및 주요 연구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現)제대군인 취업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중단기복무 제대군인 활용 확대를 통한 우수인력 획득 및 국방인력 유지 방안 △종합토론(지정패널 및 참석자) △제대군인 취업정책 개선방안, 중·단기복무 제대군인 전직지원 강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대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해군대학, 수도군단과 학술연구 및 정보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내달 중순 육군대학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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