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가 아들이라고?.."우리딸 오늘부터 잘 때도 머리핀"

김준석 2022. 9. 23.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딸과 관련한 기사에 억울해 했다.

23일 양미라는 SNS에 "양미라 둘째 아들이라고 기사가 났다던데..엄마가 미안하다 ㅋ 오늘부터 혜아는 잘 때도 머리핀하고 잡니다 #딸스타그램"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아들로 오해할 수 없게 머리에 머리핀을 꼽고 있는 양미라와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딸과 관련한 기사에 억울해 했다.

23일 양미라는 SNS에 "양미라 둘째 아들이라고 기사가 났다던데..엄마가 미안하다 ㅋ 오늘부터 혜아는 잘 때도 머리핀하고 잡니다 #딸스타그램"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아들로 오해할 수 없게 머리에 머리핀을 꼽고 있는 양미라와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