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하나로마트, 배추 물가안정 특별할인 진행

권현진 기자 2022. 9. 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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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의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한 고객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11∼19일) 서울 가락시장 기준 배추 1포기 도매가격은 8992원을 기록했다.

이달 초(1∼10일) 가격인 7900원보다 28.3%, 평년보다는 120% 오른 가격이다.

창동 하나로마트에서는 물가안정 물량으로 정부지원을 받아 내달 5일까지 배추를 시세 대비 30%로 특별할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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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3일 서울의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한 고객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11∼19일) 서울 가락시장 기준 배추 1포기 도매가격은 8992원을 기록했다. 이달 초(1∼10일) 가격인 7900원보다 28.3%, 평년보다는 120% 오른 가격이다.

창동 하나로마트에서는 물가안정 물량으로 정부지원을 받아 내달 5일까지 배추를 시세 대비 30%로 특별할인 한다. 2022.9.2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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