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마틴골프', 영골퍼 겨냥한 신규 컬렉션 론칭
2022. 9. 23. 12:03
2030 골프 비기너 사로잡을 프렌치 프레피 감성의 컬렉션 선보여
골프웨어 브랜드 ‘마틴골프(Martine Golf)’가 자유롭고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2030 영골퍼를 위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틴골프는 상대방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우아하게 라운딩을 즐기는 파리지앵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탄생했다.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핏으로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골프웨어를 추구하며, 70년대의 아이코닉한 스포츠 웨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유연한 실루엣 속 위트 있는 디테일을 선사한다.
MZ세대 골퍼를 겨냥한 이번 22년 가을 컬렉션은 프렌치 프레피 감성을 담아 전형적인 아메리칸 프레피룩과 아이비룩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 프랑스 파리 본토의 감성을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표현했다.
간결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와 세련된 핏의 하의 등 파리지앵의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룩부터 클래식한 디테일이 차별화된 피팅과 실루엣을 제안하는 룩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며, 기능성 소재와 캐주얼 소재를 믹스해 골프웨어로서의 기능까지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인 마틴골프는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편안하고 세련된 스포츠 웨어를 추구한다”며 “차별화된 실루엣과 클래식한 프렌치 프레피 무드를 자랑하는 이번 가을 컬렉션으로 2030 골프 비기너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남궁선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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