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정예린, 정보경 누르고 '金 메치기'

박진명 기자 입력 2022. 9. 23. 11:57 수정 2022. 9. 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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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유도 경량급의 기대주 정예린(인천시청)은 경기가 끝나자 기뻐했다.

정예린은 경기가 끝난 후 "오랜만에 금메달을 따게 돼서 기쁘다"며 대학 졸업 후 실업팀(인천시청)에 입단해 3년 만의 첫 우승을 기뻐했다.

정예린은 22일 울산 문수체육괸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전경기 유도 여자부 52kg이하급 결승에서 전국체전 6년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정보경(대구시청)을 지도승으로 꺾고 최고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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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유도회 제공

[STN스포츠] 박진명 기자="자신감이 있었어요. 감독님에게 무조건 이번에 1등 하겠다" 

한국 여자 유도 경량급의 기대주 정예린(인천시청)은 경기가 끝나자 기뻐했다. 무엇보다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부활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정예린은 경기가 끝난 후 "오랜만에 금메달을 따게 돼서 기쁘다"며 대학 졸업 후 실업팀(인천시청)에 입단해 3년 만의 첫 우승을 기뻐했다.
 
정예린(인천시청)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개인전 52kg이하급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예린은 22일 울산 문수체육괸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전경기 유도 여자부 52kg이하급 결승에서 전국체전 6년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정보경(대구시청)을 지도승으로 꺾고 최고 자리에 올랐다.

16강전에서 장예진(동해시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은 정예린은 8강에서 만난 하주희(고창군청)도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승리한 뒤 4강에서 장윤진(안산시청)을 지도 3개를 빼앗으며 반칙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만나 정보경(대구시청)도 역시 지도승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정예린은 "이날을 위해 3년을 기다렸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무 생각도 안 난다면서 "2022세계유도선수권대회와 더 나아가서는 내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무조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개인전 무제한급에 나선 김지윤(인천시청)은 한미진(충북도청)에 지도 반칙승를 내주면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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