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한국공항공사, 우간다 엔테베공항에 선진 운영시스템 구축

왕길환 2022. 9. 23. 11: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14년부터 올해까지 950만 달러(약 133억 원)를 투입해 우간다 엔테베 국제공항 시스템 개선 사업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엔테베 국제공항 자동화 시스템 구축 장면. 2022.9.23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