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출장 온 라이베리아 공무원들, 10대 여성 성폭행 혐의 검거

박예린 기자 입력 2022. 9. 23. 11:48 수정 2022. 9.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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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호텔에서 출장 온 라이베리아 국적의 공무원 2명이 10대 여성들을 성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2일) 밤 11시쯤 부산 동구의 한 호텔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공무원 50대 A 씨와 30대 B 씨가 미성년자인 10대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의 지인이 "여자 2명이 외국인에게 잡혀 있다고 문자가 왔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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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호텔에서 출장 온 라이베리아 국적의 공무원 2명이 10대 여성들을 성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2일) 밤 11시쯤 부산 동구의 한 호텔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공무원 50대 A 씨와 30대 B 씨가 미성년자인 10대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의 지인이 "여자 2명이 외국인에게 잡혀 있다고 문자가 왔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주 국제 해사기구 초청으로 국내에 들어온 이들은 검거 당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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