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탬파베이 대승에 힘 보태

이대호 입력 2022. 9. 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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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활약했다.

5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린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25(333타수 75안타)로 조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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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1루수 최지만의 토론토전 수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활약했다.

5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린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25(333타수 75안타)로 조금 올랐다.

2회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토론토 선발 호세 베리오스를 맞아 2스트라이크로 몰렸다가 연달아 볼 4개를 골라내며 걸어 나갔다.

조너선 아란다의 안타로 3루를 밟은 최지만은 마누엘 마르고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최지만의 이번 시즌 33호 득점이다.

3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수비 시프트로 3루수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3루 쪽으로 타구를 보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7회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최지만은 8회 대수비로 교체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10-5로 완승해 최근 3연패를 끊고 지구 2위 토론토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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