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강동구 소외계층 300세대에 밥솥 지원

김창영 기자 2022. 9. 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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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울시 강동구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강동구 관할 취약계층 가구에 4800만 원 상당의 전기압력밥솥을 300대를 지원했다.

이중 100여 대는 지난달 폭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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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왼쪽) 서울시 강동구청장과 쿠쿠전자 천승국 쿠쿠 마케팅부문장이 지난 22일 강동구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쿠 제공
[서울경제]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울시 강동구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강동구 관할 취약계층 가구에 4800만 원 상당의 전기압력밥솥을 300대를 지원했다. 이중 100여 대는 지난달 폭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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