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 206명 추가..누적 33만22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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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20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2217명이다.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51명, 20~59세가 121명, 60세 이상이 34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2일 기준(16~22일) 2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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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22일 기준 주간 평균 277명, 전주보다 26.91% 줄어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20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2217명이다.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51명, 20~59세가 121명, 60세 이상이 34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2일 기준(16~22일) 277명이다.
전주(9~15일) 379명에 비해 26.91%(102명) 감소했다. 2주전(2~8일) 671명과 비교하면 41.18% 수준이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9.18%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준등증 6명, 준중환자가 3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8% ▲2차 86.9% ▲3차 65.1% ▲4차 13.8%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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