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골프, 영골퍼의 라운드와 일상을 함께할 골프웨어 컬렉션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30 젊은 골퍼가 증가하며 골프웨어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가운데,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마틴골프(Martine Golf)'가 영골퍼의 라운드와 일상을 함께할 골프웨어 컬렉션을 론칭했다.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하는 마틴골프는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를 즐기는 파리지앵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30 젊은 골퍼가 증가하며 골프웨어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가운데,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마틴골프(Martine Golf)'가 영골퍼의 라운드와 일상을 함께할 골프웨어 컬렉션을 론칭했다.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하는 마틴골프는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를 즐기는 파리지앵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2022년 가을 컬렉션 역시 자유롭고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2030 영골퍼를 겨냥해 70년대의 아이코닉한 스포츠 웨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유연한 실루엣 속 위트 있는 디테일을 제안한다.
프렌치 프레피 무드의 이번 컬렉션은 전형적인 아메리칸 프레피룩과 아이비룩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 여기에 프랑스 파리 본토의 감성을 더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간결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와 세련된 핏의 하의 등 파리지앵의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룩부터 클래식한 디테일이 차별화된 피팅을 선사하는 룩까지 다채롭게 제안한다.
이와 함께 기능성 소재와 캐주얼 소재를 믹스해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을 갖췄으며, 레드와 블루, 화이트 등 베이스 컬러에 그린과 핑크 등 포인트 컬러를 적절히 활용해 소프트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틴골프는 필드 위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아이코닉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스포츠웨어를 지향한다"며 "2030 골프 비기너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22년 가을 컬렉션을 통해 클래식한 프렌치 프레피 무드와 차별화된 실루엣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aezung22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631일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