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된 英 원유시추 시설

기자 2022. 9.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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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머싯주 웨스턴슈퍼메어 인근 북해상 원유시추 시설에 설치된 ‘바다 괴물’ 작품 앞을 22일 한 근로자가 걸어가고 있다. 영국은 폐쇄된 이 시설을 공공예술 전시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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