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소외층에 물품 기부
기자 2022. 9. 23. 11:12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3일 3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적기업인 ‘행복한나눔’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행복한나눔이 운영하는 ‘비마프(BeMyFriend) 스토어’와 GS리테일이 함께 여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노숙인 자립과 미혼모 일자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GS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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