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最古)인 명정전 단청 설명 듣는 관람객들
김도훈 2022. 9. 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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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우리궁궐지킴이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참가자들이 명정전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창경궁 명정전 단청과 왕실 여성사를 주제로 한 해설 프로그램 '우리궁궐지킴이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창경궁관리소 홈페이지(http://cgg.cha.go.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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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우리궁궐지킴이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참가자들이 명정전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창경궁 명정전 단청과 왕실 여성사를 주제로 한 해설 프로그램 '우리궁궐지킴이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창경궁관리소 홈페이지(http://cgg.cha.go.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20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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