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 마시다가 폐렴으로 병원을?

김유림 기자 2022. 9. 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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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초코우유를 마시다 폐렴 걸린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듣고 박하선은 "진짜 조심하셔야 하는 게, 촬영 중 초코우유를 마시고 사레가 들렸는데 폐렴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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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초코우유를 마시다 폐렴에 걸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MBN 방송캡처
배우 박하선이 초코우유를 마시다 폐렴 걸린 일화를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최여진-이규한이 출연했다. 최여진은 디저트를 먹다가 "나는 코코아 가루를 먹으면 목에 항상 사레가 걸린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이를 듣고 박하선은 "진짜 조심하셔야 하는 게, 촬영 중 초코우유를 마시고 사레가 들렸는데 폐렴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신애라가 깜짝 놀라며 전말을 궁금해하자 박하선은 "초코우유를 마시다가 누가 웃겨서 너무 심하게 사레가 들렸다. 그때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막 추워졌다. 그 다음 날부터 열이 올랐다"며 "이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 결국 병원에 실려 갔는데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빨리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 너무 늦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규한은 "그 사람이 얼마나 웃겼길래 그렇게 아프기까지 한 거냐"며 "조심해야 하니까 카메라 없을 때 (누군지) 알려 달라. 괜히 잘못 만났다가 폐렴 걸리면 안 되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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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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