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보안 전략 컨퍼런스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2'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석균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이옥연 한국정보보호학회장·안랩 전성학 연구소장·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의 기조연설, 안랩과 안랩의 자회사, 고객사의 보안 전문가 발표세션 등 총 15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안랩(대표 강석균)은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2’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석균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이옥연 한국정보보호학회장·안랩 전성학 연구소장·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의 기조연설, 안랩과 안랩의 자회사, 고객사의 보안 전문가 발표세션 등 총 15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이 밖에 전시 부스에서 안랩을 비롯해 제이슨, 나온웍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등 자회사와 투자사 등이 주요 솔루션과 서비스를 시연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안랩은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의 유기적 통합으로 고객들이 지켜야하는 다양한 보안영역을 보호하고, TDR 베스트 프랙티스를 성공적으로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우용 기자(yong2@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랩, AV-TEST 상반기 PC 백신 평가서 모두 만점
- "견적 문의합니다"...열어보면 악성코드 '주의'
- 안랩 "온라인 라이브 견학 참여자, 누적 1만 명 돌파"
- 안랩, 금융권 클라우드 규제대응 세미나 개최
- [ZD브리핑]삼성 '신경영 선언' 31주년…22대 국회 첫 본회의 열린다
- 美 역대급 허리케인 온다는데…韓 정유사에 득일까 실일까
- 네이버웹툰, 나스닥 간다…미국 SEC에 증권신고서 제출
- "'떴다방' 문자 사라질까"…올 하반기부터 삼성 '갤럭시폰'서 스팸문자 걸러준다
- HD한국조선해양 "암모니아추진선 독성가스 배출 없앴다"
- 에듀테크 뛰어든 오픈AI, 학교·비영리용 '챗GPT 에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