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7kg 감량하더니 얼굴 '핼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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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좋은 밤 보내세요. '그대 얼굴' 들으러 휘리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턱에 손을 기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자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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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좋은 밤 보내세요. '그대 얼굴' 들으러 휘리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턱에 손을 기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예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중단 기간 중 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더 핼쑥해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살이 너무 빠진 거 아니에요?", "여전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4월 6일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복귀했으며, 지난 14일 신곡 '그대 얼굴'을 발표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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