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마무리..노사 조인식
최평천 2022. 9. 23.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GM 노사가 지난 22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을 마무리하는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사 대표들이 2022년 임단협 합의서에 서명하면서 한국GM 노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
사진은 2022년 임단협 합의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왼쪽)과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GM 노사가 지난 22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을 마무리하는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사 대표들이 2022년 임단협 합의서에 서명하면서 한국GM 노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 사진은 2022년 임단협 합의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왼쪽)과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2022.9.23 [한국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경찰 과잉진압 의혹(종합) | 연합뉴스
- 배우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