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맥주 브랜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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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후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칭따오가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으로 참여한다.
칭따오 생맥주와 흑맥주 스타우트 그리고 논알콜릭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칭따오는 다음달 22, 23일 송파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서도 주류 단독 후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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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칭따오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후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올해로 23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칭따오가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으로 참여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칭따오는 총 3곳의 브랜딩 부스를 운영한다. 칭따오 생맥주와 흑맥주 스타우트 그리고 논알콜릭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잔나비, 로맨틱펀치, 소란, 새소년, NELL, 부활, 크라잉넛과 바스틸, 오원더, 혼네 등 해외 아티스트가 출연 예정이다.
한편 칭따오는 다음달 22, 23일 송파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서도 주류 단독 후원에 나선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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