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YTN 지분매각 공공기관운영위서 논의된 바 없어"

박용주 2022. 9. 23.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YTN 지분 매각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에서 한전KDN의 YTN 지분 매각 문제가 논의됐냐는 질문에 최 차관은 "오늘 회의에서 그 부분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고유 기능과 연관성이 낮거나 불요불급한 자산은 매각하라는 입장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방안 발표하는 최상대 차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2.9.23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정부가 YTN 지분 매각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23일 밝혔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에서 한전KDN의 YTN 지분 매각 문제가 논의됐냐는 질문에 최 차관은 "오늘 회의에서 그 부분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최 차관은 "정부가 지난 7월 제시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각 기관이 8월 말에 혁신 계획안을 제출했고 민관합동 공공기관 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이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런 협의·조정을 통해 공운위에 상정해 결정이 되면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대 차관,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방안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2.9.23 kimsdoo@yna.co.kr

한전KDN은 YTN의 지분 21.43%를 보유 중이다.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9.52%까지 합하면 공기업 지분이 30.95%에 달한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고유 기능과 연관성이 낮거나 불요불급한 자산은 매각하라는 입장이다.

spee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