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005억 규모 푸르지오 공사 수주
김연하 기자 2022. 9. 23. 10:13
[서울경제]
대우건설은 주식회사 디씨알이와 3004억9240만원 규모의 시티오씨엘 5단지(민간임대) 공동주택 푸르지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49층 5개동의 총 1136세대 아파트로,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95-3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장실도 없는데…월세 90만원 뉴욕 2평 아파트 '충격'
- 먹으면 암 걸린다…판매금지된 '죽음의 열매' 뭐길래
- 대통령실 해명에도…외신 尹발언 'FXXXers'로 번역 보도
- 드디어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되나…방역당국, 이번 주내 발표
- 18세에 재산 1.4조…'故김정주 차녀, 최연소 억만장자'
- '유승준 외국인인가, 재외국민인가'…법원도 의문제기
- 마스크 써도 존재감 빛났다 …홍수피해 어루만진 그녀의 정체
- [OTT다방] 남녀 체인 연결된 채로 화장실…'체인리액션'이 관찰하고픈 건?
- 잘 팔린 독일車 '3대장' 리콜도 최다…불명예 1위는
- '쥴리 스펠링 아는지' 그 검사…징계위기에 해명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