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1642명 코로나19 확진..사망자 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23일 "지난 22일 하루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42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직전인 21일 확진자는 1983명, 사망자는 4명이었다.
어제(22일)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역감염 1624명, 해외입국 18명이다.
이로써 23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3865(입원치료 47, 재택치료 1만2015, 퇴원 147만337, 사망 1466)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창원 589명, 김해 282명, 양산 171명 등
위중증 환자 6명, 백신 4차 접종률 14.8%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3일 "지난 22일 하루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42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직전인 21일 확진자는 1983명, 사망자는 4명이었다.
어제(22일)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역감염 1624명, 해외입국 18명이다. 국적 기준으로는 내국인 1601명, 외국인 41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589명(창원 272, 마산 201, 진해 116), 김해 282명, 양산 171명, 진주 150명, 거제 99명, 사천 66명, 통영 55명, 밀양 35명, 거창 33명, 고성 31명, 함양 28명, 창녕 24명, 산청 19명, 의령 17명, 함안 14명, 남해 11명, 합천 11명, 하동 7명이다.
이로써 23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3865(입원치료 47, 재택치료 1만2015, 퇴원 147만337, 사망 1466)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20.7%,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3차 접종 64.9%, 4차 14.8%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형욱, 추가폭로 터졌다 "직원 감시 CCTV·화장실 이용통제"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브라톱으로 뽐낸 슬림 몸매
- 박시후 父, 79세에 배우 데뷔…붕어빵 외모
- 배우 박철, 신내림 받은 근황 "23년째 몸 망가졌다"
- 이세빈 "14세 연상 남친, 아이 출산 두달만 이별 통보"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 "최선 다했지만…"
- '이효리♥'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진짜 이유 "건물주가···"
- 김호중 조사마쳤는데 5시간째 귀가 거부…언론노출 꺼려
-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1만원도 쓸데없이 안써"
- 류수영, 66억 성수동 '소금빵 맛집' 건물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