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포스코 생산차질에 현대제철 파업 우려.. 철강가격 상승에↑

조승예 기자 2022. 9. 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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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가 철강가격이 당분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57분 문배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970원(25.83%) 급등한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국철강은 645원(18.43%) 오른 4145원에, 하이스틸은 470원(10.66%) 상승한 488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제철 노조 파업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철강가격 상승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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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가 철강가격이 당분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57분 문배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970원(25.83%) 급등한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국철강은 645원(18.43%) 오른 4145원에, 하이스틸은 470원(10.66%) 상승한 488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태풍 '힌남노' 침수 사고 이후 철강가격은 오름세다. 현대제철 노조 파업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철강가격 상승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포항공장 침수에 따른 출하 차질 장기화 전망으로 내수 및 수입대응재 가격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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