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토리] 욜로 대신 짠테크 했더니 "3년 만에 1억"

박병일 기자 2022. 9.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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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고유가, 고금리의 3중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 오른 게 없을 만큼 다 올랐는데 월급만 그대로입니다.

  월급 들어오기 무섭게 카드 대금으로 빠져나가니 통장은 깡통되기 일쑤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이 어려운 시기에 돈을 모았을까요? 이번주 <후스토리> 에서는 이른바 짠테크의 달인 3인으로부터 돈 모으는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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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고유가, 고금리의 3중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 오른 게 없을 만큼 다 올랐는데 월급만 그대로입니다.
 
월급 들어오기 무섭게 카드 대금으로 빠져나가니 통장은 깡통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시기, 통장에 두둑하게 돈이 쌓인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3년여 만에 1억 2천 만 원 가까이 모은 28세 여성,
자취생활까지 하면서 1년 8개월 만에 2천 5백 만 원 모은 27세 여성 그리고 아이까지 기르면서 4년 결혼 생활 동안 1억원 넘게 모은 37세 주부.
 
그들은 어떻게 이 어려운 시기에 돈을 모았을까요? 이번주 <후스토리>에서는 이른바 짠테크의 달인 3인으로부터 돈 모으는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총괄,기획: 박병일 연출: 윤택 조연출: 임정대 자막:김양현
 
 

박병일 기자cokkir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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