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상승..2008년 10월 이후 최고

유자비 입력 2022. 9.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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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며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22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는 프래디맥 자료를 인용해 이날까지 일주일간 미국 은행들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이 6.29%로 전주 6.02%에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모기지 금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직면하며 6%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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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주 6.02%→이번주 6.29%…3연속 자이언트스텝 여파

[마운트 레바논(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지난 9월21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마운트 레바논의 한 집 앞에 매물 표지판이 붙어 있다. 2021.12.24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며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22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는 프래디맥 자료를 인용해 이날까지 일주일간 미국 은행들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이 6.29%로 전주 6.02%에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모기지 금리가 올해 초부터 2배 가까이 뛰었다.

모기지 금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직면하며 6%를 넘어섰다.

전날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3.25%로 0.75%포인트 인상했다. 세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이다.

금리 인상으로 주택 판매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해 주택 가격은 높은 수준이다.

프레디맥의 샘 하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주 모기지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주택 시장이 계속 역풍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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