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세..코스피 2310선까지 내려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3일 장초반 2310선까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1포인트(0.65%) 하락한 2317.20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개장한 뒤 하락폭을 늘려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내린 1405.0원으로 문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코스피가 23일 장초반 2310선까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1포인트(0.65%) 하락한 2317.20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개장한 뒤 하락폭을 늘려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10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4억원, 254억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5.74포인트(0.76%) 하락한 745.6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포인트(0.20%) 내린 749.87로 개장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내린 1405.0원으로 문을 열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 후반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주환 범행 당일 CCTV 공개…위생모에 장갑, 양면점퍼까지
- “한 달에 4000만원 버는데” 유튜버 밥줄 걱정, 말이 돼?
- 尹 막말 논란, 외신도 보도...블룸버그 “우연히 포착”
- '불뿜는' 헤어드라이어...이발소 2명 목숨 앗아간 화재사고 전말
- ‘강남 비키니女’ 임그린, 이번엔 맥심 메인 표지 모델
- 드디어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되나…이르면 이번 주 발표
- ‘푸틴 입’ 대변인 아들에 “軍동원 대상” 장난전화 걸었더니 반응
- 박수홍 형수, 가정주부가 200억대 부동산 보유…檢, 자금출처 조사
- ‘04년생’ 넥슨 故김정주 차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됐다
- "나 알몸이야"...한국인 에이전트 성추행한 첼시FC 고위 임원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