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수, 앤피오 엔터와 재계약 체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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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수가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재계약을 체결했다.
연예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신은수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신은수의 더욱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계속할 것"d 신은수의 재계약 체결을 알렸다.
한편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옷소매 붉은 끝동',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제작했으며신은수와 강훈, 류승수, 박서함, 신예은, 양병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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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신은수가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재계약을 체결했다.
연예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신은수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신은수의 더욱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계속할 것"d 신은수의 재계약 체결을 알렸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지운 감독의 영화 '인랑', MBC '배드파파', KBS 2TV '도도솔솔라라솔', KBS 2TV ‘붉은 단심’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신은수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촬영 중에 있다. 주연작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열아홉 해달들' 도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있다.
한편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옷소매 붉은 끝동',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제작했으며신은수와 강훈, 류승수, 박서함, 신예은, 양병열 등이 소속돼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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