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분양뉴스] 준공後, 성업中 '목동 SJ아벨라' 상업시설 공급

2022. 9. 23. 09: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 투자 3~4억원, 年 8%대 확정수익, 매 2년 임대료 5% 인상
명문 대형학원 임차 및 투자 수요 풍부,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단지 항아리상권
동양산업개발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일원에 ‘목동 SJ라벨라’ 상업시설을 공급한다.

‘목동 SJ 라벨라'는 지하 1층〜지상 20층, 1 개 동 규모로 지상 2~5층은 메디컬 특화 상가, 6~13층은 교육특화 상가, 14~20층까지는 아파텔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선 시공, 후 분양하는 형태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영업 중인 점포를 직접 확인 후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상가로 빠른 수익이 가능한 장점과 매 2년 마다 임대료(5%)인상 조건으로 향후 임대수익도 증가한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와 학원가의 항아리 중심상권으로 상가의 공급이 현저히 부족하며 학원 및 병의원 등 교육시설과 의료시설에 대한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에 둘러싸여 희소성과 투자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전통 명문학군의 중심지답게 학군도 우수하다. 신서초, 계남초, 은정초,갈산초, 신서중, 신서고, 목동고를 비롯해 학원가도 가까이 있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양천구청, 양천구보건소를 비롯해 카페, 식당 등이 밀집해 있다. 또 인근에 양천공원과 신트리공원, 호돌이 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배후지역 주거수요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김태진 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