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마쓰야마와 짝 이뤄 첫 승 도전

입력 2022. 9. 23. 09:35 수정 2022. 9. 23.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주형(사진 20)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짝을 이뤄 2022 프레지던츠컵 첫 승에 도전한다.

24일 발표된 대회 이틀째 포볼 경기 조 편성에 따르면 김주형은 마쓰야마와 짝을 이뤄 미국팀의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셔플리 조에 맞선다.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이경훈(31)과 짝을 이뤄 출전한 김주형은 콜린 모리카와-캐머런 영 조에 2&1으로 패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김주형(사진 20)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짝을 이뤄 2022 프레지던츠컵 첫 승에 도전한다.

24일 발표된 대회 이틀째 포볼 경기 조 편성에 따르면 김주형은 마쓰야마와 짝을 이뤄 미국팀의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셔플리 조에 맞선다.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이경훈(31)과 짝을 이뤄 출전한 김주형은 콜린 모리카와-캐머런 영 조에 2&1으로 패한 바 있다.

인터내셔널팀의 트레버 이멜만 단장은 김주형의 패기와 마쓰야마의 경험이 어우러져 승리를 따내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인 캔틀레이-셔플리 조는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애덤 스캇(호주)-마쓰야마 조를 6&5로 대파할 정도로 둘 간의 호흡이 좋다.

임성재(24)는 세바츠찬 뮤노즈(콜롬비아)와 짝을 이뤄 미국팀의 스코티 셰플러-샘 번스 조와 맞붙는다.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했던 임성재는 당시 3승 1무 1패의 호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짝을 이뤄 출전한 첫날 포섬 경기에선 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마스 조에 2&1으로 패했다. 포볼 상대인 셰플러-번스 조는 미국팀에서 유일하게 첫날 김시우-캠 데이비스(호주) 조에 2홀 차로 패해 날이 서 있는 상태다.

한국선수들중 김시우(27)와 이경훈은 대회 이틀째 포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포섬 경기는 한 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고 포볼 경기는 각자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집계하는 방식이다. 한국선수들은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커 포섬 경기에 약한 면이 있다. 하지만 포볼 경기에선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다. 프레지던츠컵에선 승리시 1점, 무승부시 0.5점, 패배시 0점이 주어진다.

sport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