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하락 출발, 코스피 0.47%-호주 ASX 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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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모두 하락 출발하고 있다.
아시아증시가 하락 출발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증시는 다우가 0.35%, S&P500이 0.84%, 나스닥이 1.37% 각각 하락했다.
지난 21일에도 미국증시는 다우가 1.70%, S&P500은 1.71%, 나스닥은 1.79% 각각 급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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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모두 하락 출발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0.47%, 호주의 ASX지수는 0.9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공휴일로 휴장이다.
중화권증시는 개장 전이다.
아시아증시가 하락 출발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증시는 다우가 0.35%, S&P500이 0.84%, 나스닥이 1.37% 각각 하락했다. 이는 지난 21일 연준이 3번 연속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3.0~3.25%가 됐다.
금리인상 충격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1일에도 미국증시는 다우가 1.70%, S&P500은 1.71%, 나스닥은 1.79% 각각 급락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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