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80선 붕괴..20주 연속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80 미만을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매매수급지수는 79.5로 지난주(80.2)보다 0.7p 하락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5월 1주(91.1) 이후 20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3으로 2019년 6월 3주(82.2)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80 미만을 기록했다. 예고된 추가 금리 인상이 주택 매수세를 더욱 줄이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매매수급지수는 79.5로 지난주(80.2)보다 0.7p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점으로 낮을수록 파는 사람이 사는 사람보다 많음을 나타낸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5월 1주(91.1) 이후 20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3주 99.6을 나타내 매도 우위 상황이 된 이후 45주 연속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많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0.75%p 인상으로 한미 금리역전 현상이 일어남에 따라 한국은행도 다음달 0.5%p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파른 금리 인상이 대출 이자 부담을 높여 매수 수요를 더욱 줄이고 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요즘은 '급급매'조차 잘 안 팔린다"며 "추가 금리 인상이 예고되면서 매수자들이 대부분 당장은 매수를 포기하고 관망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 권역별로는 노원·도봉·강북구 등 동북권이 73.2로 가장 낮았다. 뒤이어 마포·은평·서대문구 등 서북권 74.1, 용산·종로구 등 도심권 74.7, 양천·영등포·강서구 서남권 85.5,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동남권 84.9를 기록했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3으로 2019년 6월 3주(82.2)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지난주 지수보다 경기(83.9)는 0.8p, 인천(82.2)은 0.4p 하락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주택시장이 금리 쇼크로 빠르게 냉각돼 거래 정상화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은 일단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지역에는 규제 완화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남편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
- 택시 안 취객, 나체 상태로 음란행위…정혜성 "너무 소름돋아" 충격
- "식탁 닦을 때 물티슈 쓰지 마세요"...전문가 섬뜩한 경고 [건강잇슈]
- "장모님 실종" CCTV·자물쇠·경호원까지…'한의원' 예비 처가의 충격 비밀
- 표예진 "만 19세에 승무원 됐다, 배우 전향한 이유는…"
- 서동주, 4세 연하 남편과 러브스토리 "재워주고 가랬더니 샤워 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