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시즌아웃' 불펜투수 허드슨과 1년 연장 합의

고윤준 입력 2022. 9. 23. 09:12 수정 2022. 9. 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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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아쉽게 시즌 아웃된 베테랑 다니엘 허드슨이 LA 다저스와 연장 옵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다저스가 2023시즌을 위해 우완 허드슨과 650만 달러 옵션을 실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부상 이전에 환상적이었다. 또한, 2024년 650만 달러 옵션 역시 다시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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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아쉽게 시즌 아웃된 베테랑 다니엘 허드슨이 LA 다저스와 연장 옵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다저스가 2023시즌을 위해 우완 허드슨과 650만 달러 옵션을 실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부상 이전에 환상적이었다. 또한, 2024년 650만 달러 옵션 역시 다시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허드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다시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셋업맨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6월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도중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땅볼을 처리하는 도중, 방향을 틀다가 왼쪽 무릎이 꺾였고 허드슨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정밀 검진 결과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었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 지었다.

허드슨은 올 시즌 25경기 2승 3패 ERA 2.22 9홀드 5세이브 30세이브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이에 많은 팬들이 그의 이탈을 아쉬워했다.

하지만 연장 계약 옵션을 실행하게 되면서 내년에도 푸른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수술을 받은 허드슨이 올 시즌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2024년 옵션 역시 실행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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