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주상복합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30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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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초고층 주상복합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가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특히 대구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는 대구역에서 도보로 500m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대구역을 통해 KTX·SRT가 지나는 동대구역까지 세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최고 49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09.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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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대구에서 초고층 주상복합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가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4층 2개동, 아파트 245가구와 오피스텔 44실 총 2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고층에서는 탁 트인 뷰를 누릴 수 있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현관 대형 팬트리와 복도 팬트리(일부 가구),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주방에는 동선을 고려한 'ㄷ'자, '11'자 설계가 적용된다. 아트월과 히든도어, 건식 및 카운터형 세면대 등 차별화된 마감재가 쓰인다.
단지 내에는 센트레가든 스위트, 액티브가든, 실버가든, 빌레가든 등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이 가능한 공간이 조성되며 어린이놀이터도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공유 라운지 등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특히 대구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는 대구역에서 도보로 500m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대구역을 통해 KTX·SRT가 지나는 동대구역까지 세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도 가깝다.
반경 1㎞내에는 복합스포츠센터, 대형 백화점·마트, 콘서트하우스, 영화관 등 쇼핑 및 문화 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동성로 상권도 이용하기 쉽다. 또 대구옥산초, 경명여자중, 칠성고, 경명여자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40층 이상 초고층 주거단지인 만큼 시장의 주목도 높을 전망이다. 초고층 주거단지는 낮은 건폐율로 동간 거리가 넉넉한 데다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고, 넓은 조경 공간과 다양한 시설 공간, 조망권, 일조권 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초고층 단지의 분양 성적도 좋다. 지난해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최고 49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09.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2월 경북 포항에서 분양한 45층 주상복합단지 '포항자이 디오션'도 평균 124.0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한 바 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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