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커플티 셀카 또 유출?.. 소속사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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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가운데 또 다른 사진이 유출됐다.
해당 티셔츠는 뷔와 제니의 커플티 사진이 처음 유출됐을 때 입고 있던 것과 동일해 눈길을 끈다.
뷔와 제니의 커플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추측되는 해킹범은 지난 8월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뷔와 제니의 커플 사진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뷔와 제니는 다수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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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돌이 푸 캐릭터가 그려진 커플 티셔츠를 입은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티셔츠는 뷔와 제니의 커플티 사진이 처음 유출됐을 때 입고 있던 것과 동일해 눈길을 끈다.
뷔와 제니의 커플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추측되는 해킹범은 지난 8월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뷔와 제니의 커플 사진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사진을 유출하고 있다.
뷔와 제니는 다수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5월 제주 여행 목격담부터 메이크업 샵 동행·이마 키스·집 데이트·프라이빗 리스닝 파티 등 다양한 사진이 올라와 두 사람의 열애에 힘이 실렸다.
현재까지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두 사람의 교제 유무는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침묵할 수 있지만 그 침묵이 이들의 사생활 침해를 부추길 수 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연이은 사생활 사진 유포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함으로써 아티스트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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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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