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육군협회, 27일 '제대군인 지원정책 개선방안' 세미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오는 27일 대한민국 육군협회와 '제대군인 지원정책 발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중·단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취업지원 정책 개선방안'으로 선정됐다.
기조발표에서는 현 제대군인 취업정책 진단과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중·단기복무 제대군인 활용 확대를 통한 우수인력 획득·국방인력 유지 방안을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오는 27일 대한민국 육군협회와 '제대군인 지원정책 발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국방부, 보훈처, 육군본부, 한국국방연구원(KIDA) 등 주요 연구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 주제는 '중·단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취업지원 정책 개선방안'으로 선정됐다.
기조발표에서는 현 제대군인 취업정책 진단과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중·단기복무 제대군인 활용 확대를 통한 우수인력 획득·국방인력 유지 방안을 논의한다.
한성대 관계자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11월 초에는 한성대, 국회, 육군에서 공동주최 세미나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sae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8억 현금으로 지급해야"…역대 최고액(종합)
- "길, 김호중과 1~3차 함께"…스크린 골프장→식당 이동 CCTV 포착
- 차두리, 아시안컵 전 '내연 여성'과 다툼 "대표팀 그만두고 안보여 줄게"
- 法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하이브 이탈 모색 분명…구체적 실행까지는 안나가"
- 그리 "父 김구라, 여친 임신 전하며 사과…우리 집안 코미디라 생각했다"
- "승리 DJ하던 버닝썬서 의식 잃어…공갈젖꼭지 용도 충격" 홍콩 스타 폭로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압도적 비주얼 자랑…신혼여행 중인 선남선녀 [N샷]
- 고현정, 53세 맞나…초근접 셀카에도 20대 같은 무결점 도자기 피부 [N샷]
- '24년차 부부' 김지호♥김호진, 최초 집 공개 예고…깔끔 인테리어
- 데니안 "god 부부동반 모이면 쓸쓸해…바쁜 여자가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