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김하성, 3G 연속 안타..SD, 만루포 맞고 6연승 좌절

박성윤 기자 입력 2022. 9. 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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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조 머스그로브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9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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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했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0을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5연승에서 멈췄다. 세인트루이스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브랜든 드루리(1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조시 벨(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말 샌디에이고는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프로파가 리드오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프로파 시즌 15호 홈런이다. 2회말 벨 볼넷으로 1사 1루 기회가 김하성에게 돌아갔다. 김하성은 초구를 공략에 좌전 안타를 떄려 1사 1, 2루로 기회를 이었다.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다. 그리샴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캄푸사노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쳐 김하성 안타에 의미를 더했다.

5회초 샌디에이고는 실점했다. 선두타자 나스 눗바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눗바 시즌 13호 홈런이다. 5회말 샌디에이고는 다시 달아났다. 캄푸사노가 3루수 놀란 아레나도 실책으로 출루했다. 프로파가 중견수 쪽으로 2루타를 날렸고 캄푸사노는 2, 3루를 돌아 득점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역전을 허용했다. 딜런 카슨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눗바와 토미 에드먼에게 볼넷을 줘 1사 만루가 됐다. 이어 브렌든 도노반에게 우중월 만루홈런을 내줘 3-5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선두타자 마차도의 중월 추격의 솔로포로 점수 차를 좁혔다. 마차도 시즌 30호 홈런이다. 드루리 삼진과 크로넨워스 좌익수 뜬공으로 2사. 벨이 볼넷을 얻어 2사 1루에 김하성이 기회를 잡았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2-2에서 6구를 공략했지만, 투수 뜬공이 돼 이닝이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9회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조 머스그로브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9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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